산업기술인터넷방송 윤교원 원장님 인터뷰 동영상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고취시키고 국내 환경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11회 국제환경산업박람회가 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자원재생공사 등의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이명박 서울시장, 윤교원 기술표준원장, 이부영 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첨단환경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의 사용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국내.외 환경 관련 기업 1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윤교원 원장 인터뷰

-박람회 개최 의의

국내의 우수 재활용 인증제품, 우수 환경설비인증 제품, 그리고 CE마크를 인증받은 제품 등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 중에서 환경 친화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자동차 도장 작업시 발생되는 휘발성 화합물질을 제거하는 장비를 선보인 아시아기계와 대기 확산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에니텍 등 우수한 업체들이 참가했다.

범아 정밀(주)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저온 탈질 시스템은 일반적인 사용 온도에서 뿐만 아니라 저온 영역인 100도C 에서도 높은 탈질율을 보이는 차세대 탈질설비를 전시했다. 

범아 정밀(주) 김진영 실장

- 제품소개

이밖에도 전시 품목으로 수질 관리, 대기질 관리, 그리고 유해 폐기물저장 및 처리를 위한 기술들과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전시회기간동안에는 동남아 지역의 해외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 바이어들을 연결하는 수출 상담의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기술 표준원 주최로 전자 전기 그리고 자동차 분야의 중소기업이 국제 환경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2003 국제환경규제대책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윤교원 원장

-세미나 개최배경/의의 

이번 행사는 국가간의 경쟁속에서 우리 환경 기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 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