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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시험.연구장비 1500종 32개 기관에 이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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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1-06 | 조회수 | 3600 | ||
| 첨부 파일 |
 1106(7일조간)기술인프라혁신지원팀,시험연구장비이관협약식.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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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ㆍ연구장비 1500종 32개 기관에 이관 산자부 ‘시험연구장비 활용 혁신운동’ 1차 성과…6일 협약식 기표원은 장비 교환-임대-공동활용 조기 정착위해 장비 1200종 무상 대부 장비 필요한 적재적소 재배치 위해 대규모 이동 첫사례 □ 연구기관과 시험검사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시험ㆍ연구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아나바다 운동을 접목하여 추진해 온 ｢시험ㆍ연구장비 활용 혁신 운동｣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임 ㅇ 산업자원부는 한․미 FTA 타결 직후인 지난 5월부터 국민소득 3만불, 무역 1조불 시대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범국가적 기술인프라 혁신 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먼저 산업자원부의 69개 장비보유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음 ㅇ 그동안 추진한 결과로 11월 6일(화) 11:00,기술표준원에서 ｢기술인프라 파트너십 장비이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타기관 이관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사된 약 1,500종의 장비(약 330억원 상당)를 32개 기관에 이관하였음 □ 오영호 산자부 제1차관은 협약식 치사를 통해 “장비 활용 혁신 을 위해 유관기관이 자율적ㆍ실천적으로 참여하는 기술인프라 파트너십을 결성하여 추진해 온 사업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어, R&D와 시험분석에 소요되는 기간도 상당수준 단축되고 질적 수준도 높아짐으로써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함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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