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법.불량 어린이제품 크게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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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박성유 | 담당부서 | 공산품안전관리팀 | 등록일 | 2006-05-01 | 조회수 | 4416 |
첨부파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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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불법ㆍ불량 어린이제품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 특히, 안전성에 있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돼온 비비탄총, 작동완구의 불법ㆍ불량제품 비율이 작년보다 30~50% 이상 큰폭으로 감소했다. 이같은 결과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어린이 활동이 많은 5월을 맞아 시판 어린이용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조사결과 나타났다. 기술표준원이 지난 3월 한달간 할인마트, 어린이용품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작동완구ㆍ비비탄총ㆍ인라인롤러스케이트ㆍ어린이놀이기구ㆍ이륜자전거 5개 품목 123개(지난해 3개 품목 80개)제품을 수거ㆍ조사한 결과, 불법제품은 작년 평균 45%(80개중 36개) → 6.5%(123개중 8개)로, 불량제품은 48%(38개)→ 13%(16개)로 감소했고, 품목별로는 최고 53%(작동완구)까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 : 보도자료 원문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