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표준(KS) 선진화, 표준개발협력기관이 앞 당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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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지식기반표준과 | 등록일 | 2009-03-10 | 조회수 | 4324 |
첨부파일 | 0309_(10일조간)_지식기반표준과,_국가표준(KS)_선진화,_표준개발협력기관이_앞_당긴다.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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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국가표준(KS) 선진화, 표준개발협력기관이 앞 당긴다 - 산업보건연구원 등 10개 기관 신규 지정, 24개로 확대 - ㅇ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국가표준의 선진화 및 민간표준화 역량강화를 위해 도입된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에 산업보건연구원 등 10개 기관을 신규로 추가 지정하고 국가표준 개발에 대한 민간역할을 점차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원, 전기연구원, 전기전자시험연구원, 건설기계산업협회, 농기계공업협동조합, 기기유화시험연구원, 의류시험연구원, 영화진흥위원회, 방재시험연구원, 정밀화학산업진흥회 (이상 10개 지정기관) ㅇ 이로써 한국표준협회 등 이미 지정된 14개 기관을 포함하면 표준개발협력기관은 총 24개로 늘어나고 전체 국가표준 23,062종의 13%인 3,053종이 민간에 이양된다. ㅇ 국가표준의 민간이양에 따라 행정처리(심의, 고시 등)는 정부가 맡고 집행업무(기술검토, 의견수렴, 표준 작성 등)는 협력기관이 담당함으로써 표준처리절차가 간소화되며, 국내․외 표준 및 기술환경에 대한 민간 대응 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표준의 선진화가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