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멀티미디어 영상시스템분야 국제표준화 영향력 증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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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정보통신표준과 | 등록일 | 2009-02-27 | 조회수 | 3574 |
첨부파일 | 0226_(27일조간)_정보통신표준과,_방송통신서비스_분야_우리기술_반영.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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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멀티미디어 영상시스템분야 국제표준화 영향력 증대 - MPEG(동영상) 기술 20종 국제표준 채택과 서브그룹 의장 진출 - ㅇ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제87차 MPEG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차세대 동영상 코덱 표준인 RVC(Reconfigurable Video Coding) 등 멀티미디어 동영상(MPEG) 관련 기술 20종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고 발표하였다. ※ MPEG(Moving Picture Expert Group): ISO/IEC JTC1/SC29(멀티미디어부호화) WG11 표준화 작업그룹 - IPTV 및 UCC 등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 분야에는 여러 종류의 압축 기술이 사용되므로 이번에 채택된 RVC 표준화를 통하여 융합미디어 관련 제품 설계 및 유지 보수에 효율성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이로써 우리나라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기능이 포함된 MPEG-7 41건, 디지털콘텐츠 유통에 필수적인 MPEG-21 31건, DMB 콘텐츠에 대한 멀티미디어 응용 포맷인 MPEG-A 20건 등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74건의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