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량제품, 끝까지 추적 단속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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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안전관리과 | 등록일 | 2009-01-21 | 조회수 | 4416 |
첨부파일 | 0120_(21일조간)_안전관리과,_불량제품,_시중서_사라질_때까지_추적.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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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불량제품, 끝까지 추적 단속한다” 기표원, 2009 공산품 유통 단속 계획 발표 … 3천여 제품 대상 소비자 안전위협땐 안전인증취소․판매중지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제품불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생활 안전확보를 위해 2009년도「유통제품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중에서 판매중인 공산품과 전기용품에 대한 대대적인 유통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시판 중인 총 116품목 3,000여개 제품을 직접 구입해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시험, 소비자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안전인증 취소와 함께 판매중지 및 수거․폐기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량제품 유통을 차단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조사대상 품목을 최근 3년간 부적합율, 소비자 불만신고 건수 등에 따라 ▲특별관리 ▲집중관리 ▲일반관리 ▲선별관리 등 4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맞춤형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관리품목인 비비탄총, 보행기, 전기장판, 전기방석 등 18개 품목은 전 업체를 대상으로 3개월 마다 시판품 조사와 유통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특별공장검사도 병행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