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제환경규제 파고 표준으로 넘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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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바이오환경표준과 | 등록일 | 2008-11-27 | 조회수 | 3334 |
첨부파일 | 1126_(27일조간)_바이오환경표준과,_국제환경규제_대응_위한_표준화_포럼.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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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국제환경규제 파고 표준으로 넘는다 - 「국제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표준화」 포럼 개최 (11.26, COEX)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2008년 11월 26일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우리 기업이 국제환경규제의 강화 추세에 표준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토록 하기 위해 그간 추진하여 온 성과를 보고하고 표준화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표준화 포럼」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표준협회,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유럽연합에서 시작된 RoHS, REACH 등의 국제환경규제는 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환경규제의 대상도 완제품 위주에서 부품․소재, 제품설계, 생산 및 사용 후 폐기까지의 전 과정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있으며, * RoHS : 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사용 제한지침 (Restricting the use of Hazardous Substances in electric & electronic equipment) * REACH : 신 화학물질 관리규정 (Regulation concerning the Registration, Evaluation, and Authorization of CHemicals) 주요 국제환경규제 대상품목인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제품 등이 우리나라가 EU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체 수출액 중 약 60%를 차지(‘06년 무역통계)하고 있어, 이들 제품군에 대한 국제환경규제 대응이 미흡할 경우,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