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IEC 1906 Award 한국전문가 2명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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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상근 | 담당부서 | 디지털표준과 | 등록일 | 2005-08-03 | 조회수 | 3870 |
첨부파일 | (0803)-IEC_1906_Award.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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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IEC 1906 Award 한국전문가 2명 수상 -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분야에서 - =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1906 어워드(Award)”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 2개분야에서 박세광교수, 김일호대표가 한국에서 최초로 수상하였다고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발표하였다. = 세계 3대 국제표준기구 중 하나인 IEC는 100주년(2006년)에 즈음하여 “1906 어워드(Award)”를 제정하여, 기술위원회의 국제표준 제정활동에 기여도가 큰 컨비너 혹은 프로젝트리더에게 수여한다. = 반도체소자(IEC TC 47) 분야에서 수상한 박세광교수(51세)는 ‘94년부터 11년동안 반도체센서 작업반(WG 1)의 위원장을 훌륭하게 수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서 “반도체센서의 일반 및 분류”의 국제규격을 제안 출판하였다. 이는 한국최초의 작업반 위원장으로 한국최초의 국제규격을 제안하는 등 한국의 국제표준 선구자이기도 하다. = 평판디스플레이(IEC TC 110) 분야에서 수상한 김일호대표(40세)는 ‘98년부터 활동한 WG 2(LCD) 작업반에서 “능동형 LCD의 육안평가 방법”에 대한 국제규격의 프로젝트리더 담당함 - 관련문의 : 디지털표준과 이상근연구관 (02-509-7267, sglee@ats.go.kr) |